
가을하늘밤
Aug 21, 2026
핼리팩스에 자녀무상 유학 상담과 정착 서비스를 받으며 입국한 지 어느덧 2주차 되는날입니다. 이제서야 비로소 정신을 차리고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정착 후기를 남겨봅니다.
한국에서부터 어떻게든 비용을 조금이라도 줄여보고자 고민이 참 많았는데, 결과적으로 고고캐나다 식구분들께 본의 아니게 민폐 아닌 민 폐를 끼치게 되었네요. 입국 후 주문한 매트리스가 제때 도착하지 않아 난감했는데, 캠핑 매트를 흔쾌히 빌려주신 덕분에 무사히 넘길 수 있 었습니다. 게다가 물이라도 편하게 끓여 마시라며 센스 있게 커피포트까지 챙겨주시는 모습에 마음이 참 몽글몽글해졌습니다. 이 감사함을 어떻게 다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첫째날: 고고캐나다 가족분들이 아니었다면 아이들과 함께 불쌍하게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잠도 정말 불편하게 잘 뻔했습니다. 첫날의 든 든한 지원 덕분에 무사히 첫 단추를 꿸 수 있었습니다.
둘째 날: 빼어난 미모의 케이트 실장님과 함께 은행 계좌를 개설하러 갔습니다. 마침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라 뜻밖의 득템을 한 기분 이었네요. 이어진 끝없는 장보기 일정에서도 케이트 실장님께서 효율적인 동선 정리부터 필요한 물품, 할인 상품까지 착착 찾아주신 덕분 에 시간을 크게 아낄 수 있었습니다.
셋째 날: 드디어 저희 상황에 딱 맞는 차량을 구매했습니다. 제 조건과 환경을 고려해 최선의 차량을 찾도록 도와주신 테리 원장님, 정말 감 "사합니다.
차량 구매 후 시작된 테이크오버 물품 픽업 과정은 테리 원장님과 케이트 실장님이 안 계셨다면 감당하기 힘들었을 겁니다. 유홀다형트럭 대여부터 반납까지 챙겨주신 것은 물론, 아직 낯설고 미숙한 현지 도로 운전이 걱정되셨는지 직접 동행까지 해주셨습니다.
무엇보다 죄송하고 감사했던 건, 찌는 듯한 날씨에 땀을 뻘뻘 흘리시며 중고 물품 옮기는 것을 끝까지 도와주셨던 점입니다. 정작 저는 너무 정신이 없어 작은 사례조차 제대로 하지 못해 마음 한구석에 미안함이 크게 남아있습니다.
덕분에 무사히 모든 짐을 가지고 와서 아이들과 함께 따뜻하고 편안하게 첫 잠자리에 들 수 있었습니다. 타국에서의 시작이라 걱정이 많았 지만, 고고캐나다 덕분에 핼리팩스에서의 첫걸음을 따뜻하고 안전하게 내딛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첨부한 첫번째 사진은 저희집 테라스에서 찍은 풍경이에요. 제일 맘에드는 공간입니다.~~이런 좋은집 찾아
주신 고고캐나다에게 감사해요
두번째 사진은 걸어서 10분거리에 있는 강이에요~~^정말 멋진곳이 근처에 있어서 또한번 눈호강 합니다

